수세기를 거슬러 올라가는 풍부한 역사를 지닌 유명한 중국 차인 보이차는 전 세계 차 애호가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중국 윈난성의 기원부터 다양한 종류에 이르기까지 보이차의 매혹적인 역사를 살펴보며 유래와 종류 우리는 법 등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초보 입문자들 이시라면 보이차 전문 사이트들을 통해 티백이나 따뜻한 물에 타먹는 분말가루 형태로도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이 매혹적인 차의 역사를 탐구하고 그 기원, 생산 및 여러 세대 동안 차 감정가를 기쁘게 해 온 다양한 유형을 탐구해보겠습니다.
보이차의 기원과 유래
기원
중국 윈난성 지역부터 티벳까지 차마고도 지역에서 마시던 흑차의 일종이라고 하는데요.
보이차의 발상지로서 운남의 독특한 기후, 고도, 비옥한 토양은 차의 뛰어난 품질에 기여했다고 합니다.
중국 윈난성의 시솽반나지역은 차마고도에 속한 지역으로서, 본래부터 질 좋은 차가 생산 및 거래되던 곳 이였습니다.
윈난성의 북쪽과 티벳에 많이 거주하던 유목민들은 고기 위주의 식생활로 인해 비타민 및 무기질 결핍이 필연적이었는데,
이러한 티벳 유목민들의 영양 결핍을 보완해 줄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었다고 합니다.
유래
일화에 따르면 보이차의 본격적인 재배는 촉한의 승상인 제갈량이 지금의 윈난성인 남중을 정벌한 후
선진 농업기술을 배운 관리들을 파견해 주민들에게 전파함으로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삼국지에서 남중으로 나오는 지역은 지금의 윈난성 일대고, 윈난성 푸얼시는 보이차 주요 생산지이기도 합니다.
보이차의 종류
제조기법에 따른 종류
- 생차
말그대로 생으로된 잎을 적절하게 건조시켜 인공발효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압축 성형 시켜서 제작된 차입니다.
- 숙차
생차보다 발효속도를 높인 차를 말하는데, 1970년대에 연구개발되어성공된 인공발효 시킨 차로서 현재 우리가 마시는 차의 종류가 이 숙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양에 따른 종류
- 병차 – 빈대떡처럼 생긴 모양
- 전차 – 벽돌모양으로 만든 모양
- 타차 – 밥그릇을 엎어 놓은 모양
- 산차 – 덩어리 짓지 않고 흩뿌려놓은 모양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보이차에 대해 잘 알려진 사이트들을 이용해 보시면 좋습니다.
보이차 우리는법
차를 우려내는 방법들도 참 다양한데요. 다음과 같은 방법들로 즐겨보세요.
1. 다기를 이용해 마시기
기본적으로 다기(자사호 등)에 적당량의 차를 넣은 뒤 먼저 펄펄 끓는 물을 부어 바로 따라냅니다.
이 과정을 세차(洗茶)과정이라고 하며, 이 과정을 거침으로써 보이차가 더욱 잘 우러나게 되며
보이차에 섞여있는 먼지나 필요없는 성분이 제거됩니다.
이후 펄펄 끓는 물을 부어 30초에서 점점 시간을 늘려가며 우려서 마시면 되며
보통 5-6탕까지는 색깔이 유지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적은 양으로도 상당히 진하게 우러나기 때문에, 초보자의 경우에는 적은 양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2. 1잔용 다기 겸용 컵 이용하기
프렌치 프레스나 다른 도구를 사용해서 우려도 상관 없으며, 세차 과정과 온도, 시간만 잘 지켜주면 됩니다.
3. 커피메이커 이용하기
커피메이커에 넣고 커피내리듯이 내려 마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시는 방법들도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보이차 애호가셔서 저도 따라서 자주 마시긴하는데,
그 맛을 아직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 맛을 진정으로 즐기시기엔 아직 초보 입문자시라면 저처럼 보이차 티백으로 시작을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마무리하며
보이차가 생각보다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가격면에서도 그렇고 어떻게 입문해야 할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위 내용들을 통해서 조금은 친숙해지지 않았나요?
일상에서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은 각종 보이차 전문 사이트들을 조금만 찾아봐도 쉽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녹차나 홍차 같이 보이차 티백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