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드름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저는 사춘기 시절에 학업에 열중해서 외모에는 신경도 쓰지 못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얼굴에 여드름이 하나, 둘씩 생기면 피부도 상하게 되고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자꾸 거울만 쳐다보게 되는 경우가 한 두번씩은 있으셨을 겁니다. 얼굴 뿐만이 아닌 팔이나 다른 부분에도 생길때가 있는데요.
오늘은 내 피부를 상하게 하는 여드름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드름 원인과 증상 알아보기(건강한 피부를위해)
여드름 원인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생기는 것인데요.
다음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 사춘기시기의 증가된 남성호르몬이 피부의 피지선(피부 기름샘)을 커지게 합니다.
여드름은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있는 남성호르몬에 의해 활성화 됩니다.
- 피지 분비가 많아지면 피지가 모낭의 구멍을 나오지 못해 피부 밖으로 나올 수 없어 면포(모낭속에 고여 딱딱해진 피지)가 됩니다.
피지는 피지선에서 나오는 기름물질이고, 피지선은 얼굴, 등, 가슴에 많이 존재하는데 모낭이라 불리는 모발을 포함한 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 모낭 내에 상주하는 균은 지방 분해효소를 분비하는데, 이 효소가 피지 중의 중성지방을 분해하여 유리 지방산을 형성합니다.
이 형성된 유리 지방산이 모낭을 자극하여 모낭 벽을 터트려 피지, 세균, 탈락된 세포들이 피부로 방출되어 홍반, 부종, 고름을 생기게 합니다.
- 여드름 균에 대한 면역학적 반응이 여드름 염증반응에 기여해 발생합니다.
여드름은 주로 사춘기 시기부터 시작되는데, 남자는 15~19세, 여자는 14~16세에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 중 약 80%의 여드름 환자들은 20세 중반까지 여드름이 서서히 없어집니다.
때로는 30~40세 이후까지도 여드름이 지속되는데, 이를 성인 여드름이라고 합니다.
여드름 증상
크게 3가지로 비염증성 병변, 염증성 병변, 여드름 흉터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비염증성 병변
근본적인 증상은 면포입니다. 면포에는 입구가 열려있는 개방 면포(Black head)와 폐쇄 면포(White head)가 있습니다.
개방 면포는 멜라닌 색소의 침착 때문에 검은 색깔로, 폐쇄 면포는 흰 색깔을 띱니다.
- 염증성 병변
면포가 오래되면 주위에 염증이 생기는데, 여드름에 생기면 처음에는 붉은색 이었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갈색으로 변합니다.
염증의 정도에 따라서 붉은 여드름, 곪는 여드름, 결절, 낭종 등이 나타납니다.
- 여드름 흉터
여드름을 방치하면 염증이 심해질 수 있거나, 잘못 짤 경우에는 피지가 피부 안쪽에서 터지게 되어 피부가 울퉁불퉁하게 튀어 나오게 됩니다.
또한 피부가 패인 흉터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계절에 따른 증상 악화
체온이 1°C가 상승하면 피지 분비가 10%씩 증가하는데, 더운 여름에는 피지 분비가 더 많아집니다. 피지와 땀의 분비가 왕성해지면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됩니다.
그래서 여드름이 여름철에는 더욱 심해 질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지므로 피지와 땀의 분비가 줄어들고 일시적으로 여드름이 가라앉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겨울에도 여드름이 심해지는 경우기 있는데 이럴때는 신진대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신진대사가 저하되면, 각잘이 생기고 떨어져 나가는 작용이 둔해져 각질층이 두꺼워지는데, 이 각질층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여드름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사춘기 시절 여드름 때문에 내 얼굴에 피부가 상하는 모습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요.
요즘에는 피부에도 좋고 관리하기도 쉬운 좋은 제품들이 많아 관리하기에도 좋습니다.
여드름의 원인과 증상들을 잘 알아보고 예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