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출산 후 초보엄마 초보아빠들이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데요.
출산 후의 기쁨이 정말 크지만, 육아에는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필수 육아상식(신생아를 위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모유 수유부터 기저귀 갈기, 울음소리, 아기의 수면, 목욕시키기등 기타 알아두면 좋은 육아상식에 대해 공부해 보겠습니다.
부모로서의 첫 여정에 합류하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가슴 벅찬 감동을 느껴보세요!
1. 초보엄마의 모유 수유
모유 수유
모유 수유는 아기에게는 필요가 아닌 필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모유는 신생아의 모든 필요한 영양소를 만족시키고 면역체계를 강화 시킵니다.
뿐만 아니라 아기의 정서적, 지적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에게 여러 혜택을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엄마의 건강에도 매우 좋습니다.
출산 후 산후조리 시기에 고생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엄마의 체형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산후우울증의 위험을 감소 시켜주기도 합니다.
수유를 통한 유대 관계 형성
한가지 더 명심할 것은 수유를 하는 동안 아기와의 유대 관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기와 눈맞춤을 유지하고 무언의 의사소통을 해보세요.
모유 수유를 시작 하시기 전에는, 유두에 자극이 가해질 수 있으므로 이를 방지 하기 위해 자극 보호 크림등을 사용 하시면 좋습니다.
2. 첫 도전 기저귀 갈기
초보엄마와 아빠의 첫 도전인 기저귀 바꿔주기가 시작되었네요.
평균적으로 하루에 12번 정도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매번 기저귀를 바꿀때마다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아기의 엉덩이를 물티슈 보다는 따뜻한 물이나 석회질 오일과 순면 등을 사용 하시는게 좋습니다.
물티슈를 사용한다면 가급적 아기의 연약한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사용하도록 하세요.
시중의 신생아 용품들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물티슈 인데요. 화학물질이 없는 순한 물티슈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저귀를 매번 갈아주는것도 힘든 일이지만, 아기를 위해서는 기저귀를 잠시 빼고 피부가 숨을 쉴 수 있도록 해주시면 피부 자극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3. 아기의 울음
아기가 운다는 것은 슬픈 감정을 느껴서 우는게 아닙니다.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표현하는 수단인 셈이죠.
아기가 우는 형태가 상황에 따라 다른데요, 흔항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배가고프거나 목이 마를때
- 기저귀가 젖어 불편할때
- 잠이 오려고 할 때
- 너무 덥거나 추울 때
- 몸에 이상징후가 있어서 정말로 아플때
배고파서 울기도 하고, 기저귀가 젖어서 불편하여 운다거나, 별 이유도 없이 운다거나 엄마의 품이 그리워서 울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잘 모르지만 안아주다 보면 아기의 울음에 대해서 익숙해지실 겁니다.
적어도 3개월간은 열심히 안아주는 것이 유대 관계를 형성 하는데에도 좋고, 정서 발달에도 좋다고 합니다.
단지 우는 아기를 달래기 위해 심하게 흔들거나 위로 치켜드는 행동은 해서는 안됩니다.

4. 목욕 시키기
아기의 탯줄이 떨어질 때까지는 아기를 목욕 시킬 수 없는데요. 그렇다고 위생 관리를 안할수는 없겠지요?
이를 위해 스펀지와 신생아를 씻기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제품들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씻기기 전 먼저 아기의 탯줄을 주의 해야 합니다.
면봉을 알코올에 적셔 배꼽 주위를 관리해 줍니다. 이 배꼽 주면에 피, 고름을 발견했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규칙적으로 같은 시간에 하는 것이 좋으며, 밤에 하는 것이 선호 됩니다.
그러면 아기를 편안하게 해주어 안정감을 주며, 더 잘 잠들 수 있게 해줍니다.
5. 초보엄마, 초보아빠와 신생아의 수면
아기가 낮과 밤을 구별하고, 어두운 밤에 잠을 자는 습관을 들여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자고, 먹고, 배변하는 일이 전부인 아기의 수면주기는 밤과 낮의 구분이 없습니다. 보통 하루에 15~18시간 이상을 자는데요.
보통 한달 반 정도가 지나가면 아기는 잠자는 시간을 밝음과 어두움으로 연관 시키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기가 잠들때 집안의 일상적인 소리를 들으며 자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잠들어 있을 때 초보엄마, 아빠들은 혹여 깰까봐 아기가 조용히 잠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소음을 없애주려고 하는데요.
민감한 아기가 외부 소리에 익숙해질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기 침대는 약간 기울어진 것이 좋으며, 전문가들은 아기 주변에 쿠션을 놓아두는 것을 제안합니다.
이로 인해 아기는 엄마 뱃속에 있을 환경과 비슷한 느낌을 받아 안전하고 보호 받는다고 느낀다고 하네요.
6. 일광욕
6개월 이전의 신생아들은 가급적 일광욕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까지 약한 아기의 신체구조상 자외선에 직접 쏘이게 되면 피부암과 주름, 백내장 등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7. 기타 알아두면 좋은 상식
트림시키기
모유 수유를 하고 난 뒤에는 아기의 배앓이를 방지하기 위해 꼭 트림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아기를 세워서 턱이 어깨쪽으로 닿도록 가슴에 붙여 안으시고, 머리와 어깨를 지탱한 후에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거나 토닥여 줍니다.
마사지 해주기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고 아기와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사지를 해주세요.
심장에서 먼 곳인 다리와 팔부터 시작하여, 가슴 등을 마사지 해 줍니다.
이 때 아기를 위한 베이비오일 같은 제품들을 사용해 보신다면 더욱 좋겠지요? 아기의 피부를 위해서 화학제품들이 없는 것들을 사용해 보도록 하세요.
마치며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해 알아야 할 육아상식(신생아를 위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무엇이든 처음 시작이 어렵다”라고들 하지요. 초보엄마, 초보아빠로써 시작하신 첫 여정을 축하드립니다.
어려운듯 하지만 잘 숙지하고 하다보면 어느새 능숙하게 아이를 돌보고 있을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처음이 그렇듯 너무 겁먹지 마시고 사랑스러운 아기를 위해 노력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