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허리 디스크 초기 증상 및 자가 진단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추간판 탈출증이라는 병명으로 흔히 허리 디스크라고 하는데요. 현대인에게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로, 육체노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병입니다. 이런 디스크가 있는지 없는지 쉽게 판별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허리 디스크 초기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고 자가 진단 방법에 대해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허리 통증 허리 디스크?
허리 디스크라고 흔히 얘기하는 이 병명은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하는데요.
탈장의 일종으로 추간판의 일부가 피막을 찢고 탈출한 상태를 말합니다.
이 추간판을 ‘디스크’라고 부르기에 병이 난 부위에 이름을 붙여 허리에 났다면 허리 디스크, 목에 났다면 목 디스크 라고 합니다.
선천적인 문제나 생활 습관, 나이, 물리적 압박으로 허리 주변의 디스크가 나타날 수 있기에, 평상시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허리 디스크 초기 증상
대표적으로 초기 증상으로 요통과 방사통을 느낍니다.
디스크가 터졌을 때 증상은 허리에서 엉덩이까지 광범위하게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발병 초기에는 허리에서만 통증을 느낄 수 있지만, 증상이 악화될수록 무릎이나 발가락 끝까지 통증을 느낍니다. 초기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허리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특히 6주 이상 장기간)
- 한쪽 다리와 엉덩이에 통증이 심하고 저린 증상이 있다.
- 서 있을 때 보다 앉아있을 때 통증이 심해진다.
- 허리를 앞으로 숙일 때 통증이 심하다.
- 똑바로 누워있기가 힘들다.
-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통증이 심해진다.
- 휴식하면 통증이 줄어들고 활동하면 통증이 나타난다.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 할때는 허리디스크의 초기 증상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저도 장시간 운전 후에 허리가 조금 아팠었는데, 식사를 하러 가는 도중에 재채기 한번 했을 뿐인데 허리가 삐끗해서 일주일을 고생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계속 누워있기만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허리 통증이 있으시거나 디스크 증상을 보이신다면 가까운 병원이나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미리미리 예방하세요.

허리 디스크 자가 진단 방법
일반인들은 허리 통증으로 인해 단순 근육통인지 아니면 디스크인지 구분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 간단하게 집에서 확인해볼 수 있는 자가 진단 4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다리 들어 올려보기
바닥에 올바르게 누워 무릎을 편채, 다리를 들어 올려봅니다.
다리를 들어올리기 힘들다거나 40~50도 정도 들어 올렸을 때 다리 당김이 느껴진다면 디스크를 위심해 봐야 합니다.
2. 엄지발가락 아래로 눌러보기
바르게 누운 상태에서 양쪽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고 위로 세웁니다.
손으로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눌렀을때 한쪽 엄지발가락에 힘이 없다면 신경이 눌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신경 압박으로 인한 다리저림은 디스크의 대표적 증상이니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3. 엄지발가락으로 걸어보기
까치발로 서서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어 걸어봅니다.
이때 까치발이 되지 않거나, 통증이 있어 잘 걷지 못한다면 허리디스크 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4. 바로 서서 발 뒤꿈치로 걸어보기
바른 자세로 서서 발 뒤꿈치만을 이용해서 걸어봅니다.
통증이 있어 다리가 당기거나 저린다면 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예방 생활습관
1. 일어선 채로 머리감기.
허리를 숙이지 않는 자세로 머리를 감는 것이 좋습니다.
2. 세안할 때 중간중간 쉬면서 하기.
세안을 할때는 허리를 숙이는 것보단 무릎을 약간 굽힌 자세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세안을 여러번해서 화장을 지우기 때문에, 세안 시간이 길어지면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3. 양말, 신발 쪼그려 앉아서 신지 않기.
보통 쪼그려 앉아서 허리를 굽힌 채 무릎을 몸 쪽으로 당겨서 신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자세는 디스크 환자에게는 엄청난 부담을 주는 자세이기 때문에 의자에 앉아 양반 다리를 하듯이 무릎위에 걸치고 신는 것이 좋습니다.
4. 장거리 운전은 하지 않기
장거리 운전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자세로 오래 앉아 있을 경우 허리에 굉장한 무리를 주게 됩니다.
근육과 인대가 긴장되고 굳어지게 되면서 통증을 더 유발할 수 있습니다.
5. 방바닥이나 의자에 오래 앉아 있지 않기.
허리는 서 있거나 누워있을 때보다 앉아 있을 때 더 많은 부담을 받습니다.
앉아 있을 때는 상체의 무게를 허리만 부담하기 때문에 통증을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바닥에 앉을 경우에는 허리를 받쳐주는 등받이가 없어 허리 혼자 상체 무게를 견뎌야 하기 때문에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6. 무리한 운동은 피하기.
디스크 환자는 운동보다는 휴식을 취하며 적절한 치료를 받는것이 더 효과적이며, 운동은 허리가 안정기에 접어든 뒤에 통증이 없는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운동으로는 걷기가 대표적입니다.
7. 엎드린 채로 자거나, 새우잠 자지 않기
등을 바르게 펴고 천장을 바라보는 상태로 똑바로 눕는 자세가 가장 좋은 자세입니다.
마치며
현대인에게 허리 디스크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질병이 되어 버렸는데요.
허리 디스크 초기 증상을 알아보고 자가 진단을 통해서 내 상황을 올바르게 판단하고 심할 경우에는 병원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는것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평소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 가장 훌륭하겠지요?
일반인은 판단하기 어려운 디스크 진단 여러분도 알아보시고 미리미리 예방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