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가용이 있어도 버스나 지하철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러한 여러분들의 대중교통비가 절감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알뜰교통카드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알뜰교통카드는 정기권과 유사하게 대중교통을 월 일정 횟수 이용 시 마일리지 적립 등으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교통카드입니다.
알뜰교통카드란 무엇?
알뜰교통카드란 출,퇴근이나 일상생활에서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교통비 절감 및 대중교통과 보행, 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 이용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도입된 제도입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별도 앱을 이용해서 최초 출발지 → 출발 정류장까지 도보/자전거 이동 거리 및 도착 정류장 → 최종 도착지까지 도보/자전거 이동거리를 감안하여, 대중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마일리지로 적립해 주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서 페이백 되는 개념의 마일리지 적립형 교통카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알뜰교통카드 신청 방법
1. 신청 가능한 지역인지 확인하기
우선 알뜰교통카드 앱은 서울/경기도 및 6대 광역시 등에서만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전국으로 확대된 제도가 아니기 때문에, 본인 지역이 해당이 되는지는 아래의 리스트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전 지역 : 서울, 인천, 경기,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세종, 울산, 제주, 충남, 경남
일부 지역 : 전북(전주/완주/익산/남원/군산/정음), 전남(무안/순천/신안/목포/여수/해남/광양/나주/담양)
경북(포항/경주/영주/김천/영천/구미/상주/칠곡/경산/안동), 강원(춘천/강릉/원주)
2. 카드사에서 알뜰교통카드 신청 및 발급하기!
알뜰교통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본인에게 맞는 알뜰교통카드를 신청하고 발급 받습니다.
알뜰교통카드는 신용/체크카드, 선불/후불카드, 실물카드와 모바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각 카드사별로 혜택과 실적이 다르기 때문에 신청하시기 전에 잘 따져보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3. 알뜰교통카드 앱 다운로드
알뜰교통카드를 신청 및 발급 받으신 후에 알뜰교통카드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회원가입을 해줍니다.
실물카드는 빠른 알뜰교통카드 등록을 위해서 미리미리 준비하신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4. 신청 후 발급 받은 알뜰교통카드 등록
자 이제 발급받은 알뜰교통카드의 카드번호를 등록하시면 됩니다.
5. 알뜰교통카드 등록 후 본인인증
알뜰교통카드 앱 회원가입 후 본인인증을 하는이유는 마일리지 적립을 해당 지자체의 예산으로 해주기 때문입니다.
서울사람의 마일리지 혜택을 위해 경기도의 예산이 사용되어지면 안되겠죠?
본인인증까지 마치시고 회원가입을 다 하셨으면 신청 완료입니다.
알뜰교통카드 공식 홈페이지(https://alcard.kr/) 바로가기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 및 혜택
다음은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 과 혜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은 대중교통 1회 이용 시 최대 이동거리 800m까지 인정됩니다.
알뜰교통카드는 월 15회 이상 최대 60회 이용분의 마일리지를 지급합니다.
단. 15회 미만 사용시는 마일리지는 소멸됩니다.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금액
대중교통 이용금액으로 최대 지급액이 결정되며, 적립액은 이동거리에 비례하여 적립됩니다.
마일리지 지급액은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최대90%까지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알뜰교통카드 카드사별 혜택
다음은 카드 회사별로 알뜰교통카드의 할인 혜택 입니다.

이 외에도 7월 3일부터 ‘알뜰교통플러스 카드’를 신규 발급할 수 있습니다.
한도를 꽉 채운다면 20%를, 카드사별로 최대 10%로 추가로 할인 받으실 수 있으며
비씨와 KB국민, 현대, 삼성, NH농협 등 5개 카드사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마무리하며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비의 30%나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필요한 카드입니다.
교통비도 절약할 수 있고, 여러분의 건강도 챙기며 환경도 지킬 수 있는 너무 나도 좋은 제도입니다.
카드사별로 혜택들도 다양하여 원하시는 카드를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경제적인 도움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겠지요?
아직 신청 안하신 분들은 서둘러 알아보셔서 사용해 보세요! 환경도 지키고 교통비도 절감하고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으니깐요.